지난해 창간준비호(0호)로 나온

세상을 여는 틈이 6월말 0.5호를 낼 예정입니다.





좀 다르다고요? 다를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사회복지 잡지, 기관지와는 다른 성격의 잡지랍니다.  

틈은 장애인과 소수자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는 잡지인데요,  이를 통해 다수의 관점과 편견을 뒤집어보려고 합니다. 

자, 틈 구독을 신청하세요. 여러분들의 편견이 바뀔 거에예요.

   '소중한' 제작비를 들인 잡지를 여러분께 특별히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 잡지를 많은 이들이 읽고 갖고 있던 편견을 없애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읽어보시고 그냥 버리시지 마시고요. 주변 다른 분들께 보여주세요.

    틈은 행운의 편지 같은 잡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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