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소수 장애인 모임을 찾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지난해 「세상을 여는 틈」창간준비호를 발간하였습니다.
틈은 장애인과 소수자의 삶을 보여주는 기사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발간하였습니다.
틈의 주요 꼭지인 「우리안의 소수」는
장애인 중에서도 소수 유형의 장애인을 오랜 기간에 걸쳐 다각도로 취재하여
비장애인과 타유형의 장애인이
이들의 삶과 개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안의 소수에 참여할 장애인 모임(단체)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