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2011년 12월 23일, 이제석 광고 연구소 직원들과 한국장애인재단 직원들이 스튜디오에서
한국장애인재단의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광고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이제석 광고연구소 직원과 배우 그리고 한국장애인재단 직원들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하여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석 광고 연구소 팀과 함께 제작한 이번광고는
사회의 넘기힘든 차별의 벽을 넘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아 내년 1월 1일부터
시청역, 종로 3가역, 서울역 1호선 스크린 도어 광고로 개제 됩니다.
“ 장애가 장애 되지 않는 세상 ”을 위한 힘찬 발걸음, 오늘도 한국장애인재단이 씩씩하게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