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2012년 12월 27일 도화동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복성각에서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였습니다. 가게에서 하나의 1%나눔테이블을 지정하여, 이 테이블에서 생기는 수익금의 1%가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됩니다.
나눔에 참여해주신 복성각의 주기준 사장은 “평소 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금액을 기부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나눔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를 기대합니다.
장애가 장애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눔문의 l 02-639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