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대한 열린 사고를 통해 ‘장애’를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해 보고자하는

“페퍼민트 2013 논문지원사업 장애의 재해석”의 연구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20일(수)~ 28일(목) 5개의 연구팀과 자문위원이 모여 1차 자문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구팀별 모임 시간과 장소는 달랐지만 열정은 모든 연구팀이 같았습니다.

13논문-5 (서희정 연구자 / 김동기 자문위원)

신문 사설을 통해 살펴 본 장애인에 대한 미디어 담론분석

: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의 사설을 중심으로

이 밖 에도, 13논문-1(서영남 연구자 / 조한진 자문위원),

13논문-2(이상호, 전정식 연구자 / 윤재영 자문위원),

13논문-3(홍애령 연구자 / 신은경 자문위원),

13논문-4(박동진 연구자 / 김경미 자문위원)의 연구팀이 자문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연구자와 자문위원은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되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자문모임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5개 연구팀, 총 6명의 다양한 전공분야의 연구자들은 과연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연구결과물이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