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장애인식개선 공익광고 촬영모습>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장애인식 일텐데요,
이번 공익광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른 존재로 구분지어지지 않는 세상에 대한 기대를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촬영준비를 하고 있는 임효신님(척수장애 1급)>
이날 촬영된 장애인식개선 공익광고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JTBC를 통해 여러분에게 찾아갈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장애인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눔문의 : 6399 - 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