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환자를 모시기 전 이른 아침,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마취통증전문 클리닉인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에서 한국장애인재단과의 나눔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의 나눔협약을 통해 ‘허브나눔자리’ 20호점으로 함께하게 된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 문동언 원장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통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장애로 인정되고 있지 않지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통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한국장애인재단의 역할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동언 원장(왼쪽)과 이채필 이사장(오른쪽)이 통증과 통증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에 이채필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의 신체의 통증을 치료하듯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통증도 치료할 수 있도록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 의원과 한국장애인재단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고 답했습니다.

<허브나눔자리 현판을 들고 있는문동원 원장(왼쪽)과 이채필 이사장(오른쪽)>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이미 여러 분야의 다른 재단과 단체에도 기부를 하고 계셨는데요,

함께 계시는 직원 분들도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시며 기꺼이 동참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문동언 통증의학과의원 직원들 모습>

허브나눔자리 20호로 함께해 주시는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사람의 몸과 마음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실 문동언 원장님과 직원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눔문의 : 6399-6237

※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

통증의학과 전문의 문동언 원장님은 25년간 통증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에서 진료와 연구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시면서 조금 더 빨리, 적극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고자 2013년 3월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또한 문동언 원장님은 현재 각종 언론사, 방송, 강의 등을 통해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며, 고통에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mpainclinic.com/

문의전화 : 02-535-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