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아이콘1검색 아이콘2
기부하기 아이콘기부하기 지원사업

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스토리

스토리

[나눔story] 이기영 홍보대사를 만나다

2015.02.13

  • URL 복사

그림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이기영 홍보대사를 만나다. 세상을 여는 틈 인터뷰 공간 짬

봄을 재촉하는 듯 햇살이 좋았던 2월의 첫 날, 한국장애인재단의 홍보대사이자

세상을 여는 틈의 멋진 일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이기영 교수(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교수, 동화작가·감독)를 만나고 왔습니다.



인터뷰 중인 이기영 홍보대사

< 인터뷰 중인 이기영 홍보대사>



이기영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재단의 장애인식개선잡지 세상을 여는 틈에서 감수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4월 발간 될 세상을 여는 틈 9호에서는 재능기부로 허브감자라는 캐릭터를 등장 시킬 예정인데요. 허브감자라는 캐릭터는 나눔의 의미를 알리는 카툰 속 주인공과 재단의 소식을 전하는 마스코트로 활동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허브감자를 그리는 모습

<현장에서 허브감자를 그리는 모습>



나눔 이야기를 전하는 따뜻한 캐릭터 허브감자를 탄생시킨 이기영 홍보대사는

감자라는 식물은 씨감자 하나에서 주렁주렁 수 십개의 감자가 자란다. 허브감자가 나눔의 씨감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허브감자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지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는데,

한국장애인재단이 허브사업이라는 재단만의 매개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부분이 많이 닮아있어,

감자가 재단이 나아가는 길에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세상을 여는 틈 9호’ 인터뷰를 마친 이기영 홍보대사>

<‘세상을 여는 틈 9인터뷰를 마친 이기영 홍보대사>




재능 나눔으로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기영 홍보대사의

따뜻한 마음과 감수성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재단은 늘 노력하겠습니다.


허브감자의 탄생스토리와 이기영 홍보대사의 나눔과 장애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4월 발간될 세상을 여는 틈 9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후원하기






캐모마일 출판홍보사업 : 세상을 여는 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의 틈을 넓혀가기 위해 인식개선 잡지 세상을 여는 틈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 세상을 여는 틈 구독신청(무료) http://bit.ly/1nGTrks

· E-Book 보러가기 http://bit.ly/1uhNI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