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회사의 첫 걸음을 의미있게 시작하고자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로 함께한 기업이 있습니다.
‘(주)바디로’는 ‘코리아메디케어’의 자회사로서 얼마 전 설립을 축하하며 받은 축하 백미를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하였습니다.
(주)바디로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바디로 이성주 대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만큼,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를 출범하며 화환 대신 받은 축하미로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쌀은 (주)바디로의 출범 행사를 맞아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 백미 25포(약 250kg)로, (주)바디로가 위치한 종로구 인근의 장애인 자립을 돕는 ‘체험홈’ 거주자를 위해 지원되었습니다.
(주)바디로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