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1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집 앞 편의점, 마트에 방문해도 100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요, 동전을 가장 가치있게 사용하는 방법, 바로 한국장애인재단의 ‘나눔저금통’ 입니다!
한국장애인재단이 위치한 서울시 중구 순화동 곳곳에서 나눔저금통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다녀가는 분들에게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중 한 곳인 CU 편의점(바비엥점)의 이미숙 점주님은 “계산을 하고 남은 거스름돈이나 지갑에 남아있던 동전을 넣어주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작은 동전으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일에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막연한 부담으로 망설이고 계신다면 한국장애인재단의 특별한 기부를 찾아주세요. 삶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한국장애인재단의 장애인 공익사업에 사용되며,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애인 삶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나눔저금통 설치 문의
☞ 모금홍보팀 02-639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