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2010년의 끝자락에 열린 풍성한 허브나눔향기~
2010년의 끝자락,
잇따른 기업들의 따뜻한 허브나눔참여가 있었습니다.
2010년 12월 30일 K기업 임직원 나눔참여와
2010년 12월 31일 B기업 나눔참여
두 기업 모두 외부에 알리지 않는 조용한 선행을 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2010년의 마지막.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요
재단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참여 허브나눔
기부문의 : 02-639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