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오늘도 어제처럼 대중교통과 자동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셨나요?
어딘가로 이동할 때, 우리는 대중교통을 손쉽게 이용하지만, 장애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이용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장애인들이 이동을 위해 두 다리가 되어주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곤 합니다.
재단에서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동차 정비에 소홀한 장애인과 장애인단체에 무상으로 자동차 정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한국장애인재단이 ‘드림카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어온 지 어느덧 5년. 올해로 200대의 자동차 정비를 마쳤습니다. <세상을 여는 틈>에서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에서 드림카 프로젝트를 책임져온 두 담당자 곽근용·김동욱 책임을 만났습니다.
드림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드림카 프로젝트의 내일, 그리고 사회공헌에 대한 생각을 <세상을 여는 틈> 13호를 통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3호는 다가오는 새해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캐모마일 출간홍보사업 : 세상을 여는 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의 틈을 넓혀가기 위해 인식개선지 ‘세상을 여는 틈’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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