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지난 2010년 마지막날,
개그맨 김병만씨가
재단 나눔계좌에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갑자기 .. 그렇지만 진심을 담아 보낸 성금은
연예인이지만 들뜨지 않게 조용한 선행을 하고자 한 김병만씨의 마음이 그대로 담아져 있었습니다.
감사의 연락을 드리면서
김병만씨의 기획사 담당자분과 통화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는 달인 김병만씨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이뤄가길 소망하는 꿈 허브나눔.
김병만씨와 같은
따뜻한 기부자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그꿈은
조금씩 만들어지는 현실이 될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참여 허브나눔
기부문의 : 02-639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