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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여는 틈] 기술과 장애인의 삶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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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직접 밀어 움직여야했던 휠체어는 이제 손가락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고, 음성인식 기술은 시각장애인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기술은 장애인의 삶을 얼마나 더 편리하게 바꾸어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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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돕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수다를 나누기 위해 서울의 한 카페에 4명의 패널을 모셨습니다. 3D프린팅 기술로 전자의수를 만들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농아인들을 위한 MIC(Media, Information, Community)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등 장애인을 위한 기술연구에 매진하는 분들의 수다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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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는 만큼 장애인을 위한 기술도 다양한 발전을 이룩했는데요. 특히 스마트폰은 장애인의 생활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성지원 서비스가 내장돼있어 장애로 인해 생겼던 정보 접근성이 상당 부분 좋아졌습니다. 또한 스마트워치는 시간만 알려주는 시계가 아닌 정보를 알려주는 어드바이스의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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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장애인만을 위해 개발한 기술이어야 장애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연스레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문제도 해결될 수 있으며, 말하는 내용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텍스트로 구현되는 실시간 자막이라는 앱은 비장애인에게도 좋은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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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으로 경계가 허물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핵심가치는 무엇일까요? 기술의 발전이 장애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세상을 여는 틈> 15호를 신청해주세요!



※ 캐모마일 출간홍보사업 : 세상을 여는 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의 틈을 넓혀가기 위해 인식개선지 ‘세상을 여는 틈’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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