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2011허브나눔캠페인
2011년 4월 21일 아침무료신문 Metro 12면에는 전날(4월 20일 장애인의날) 청계광장에서 있었던
허브나눔축제에서 이하나씨와 함께 한 모습이 실렸습니다.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직원들과 두손을 모아 하트를 만들어 보인 모습이었는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특별했던 2011허브나눔캠페인과 허브나눔축제는
하나 된 마음,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하나 된 소망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장애인재단을 알고,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손을 모았던
의미있는 420시간이 모두들의 마음과 기억에 신문 속 사진처럼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길 기대해봅니다.
* 장애인을 위한 허브나눔 나눔문의 : 02-6399-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