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기자 ‘틈새’ 2기 모집

 

Pride Of Unique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열린 세상을 위해 틈을 넓혀주실 분을 모십니다.

 

잡지 「세상을 여는 틈」은

장애인과 소수자의 삶과 개성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안의 편견과 몰이해를 불식시키고,

공감과 이해의 틈을 넓혀가기 위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열고자 하는 목적으로

한국장애인재단이 발간하는 오프라인 잡지입니다.

장애인과 소수자를 취재하며 열린 틈을 넓혀줄

청년 인턴 기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채용 예정 규모 및 부분

- 5 인 예정

- 부분 (조정될 수 있음)

가. 기자 3명

나. 블로거 기자 1명(약간의 글 솜씨도 있어야함)

다. 사진 기자 1명(DSLR 사진 솜씨 중급 이상, 약간의 글 솜씨도 있어야함)

 

■ 주요 활동내용

- 장애인과 소수자의 잡지 「세상을 여는 틈」 취재 및 인터뷰

- 취재 및 인터뷰 기획

- 취재 및 인터뷰 보조

-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등에 취재, 인터뷰 관련 글쓰기

- 틈 블로그에 취재, 인터뷰 관련 글쓰기

- 취재시 사진 촬영 (사진 촬영 가능자) 등

 

※ 휴학생 또는 재학생 참여가능.

[단, 주 2회 정도 열리는 취재 또는 회의에 참여가능 해야 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후(3시 이후) 또는 저녁에 열리는 오프라인 회의에는 반드시 참여가능 해야 합니다. 지방거주자, 지방대학생, 취업준비생, 수업이 많은 재학생, 아르바이트로 바쁘신 분들 등은 이를 고려하고 신청해주세요.]

 

■ 신청자격

- 책임감 (기한 내 기사 완료, 취재∙인터뷰∙회의 시간 엄수, 홍보에 대한 책임감 등)

- 적극성 (취재 준비 적극성, 대상자에 대한 적극성 등)

- 인권 의식 (장애인 및 소수자의 삶과 이들의 인권에 대한 동정이 아닌 관심)

 

■ 우대사항

- 장애인

- 글쓰는 재주가 특출나신 분

- 장애인․소수자 또는 인권 관련 활동 경험이 있으신 분

- 취재 또는 인터뷰 경험 있으신 분

- 편집디자인․일러스트 등에 감각 있으신 분

- 블로그, SNS 등 온라인 홍보에 능하신 분

- DSLR 사진 취미 있으신 분 (사진 기자)

 

■ 활동기간

- 활동기간 : 2011년 2월 25일(금) ~ 2011년 6월 말

 

■ 특전

- 성실히 활동한 기자에게는 활동증명서 발급

- 잡지에 글이 실린 기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비 지급

- 취재와 인터뷰를 하는 3월 ~ 5월에는 교통비 수준의 활동비 지급

 

※ 세상을 여는 틈의 청년 인턴기자 틈새는 매주 회의 때마다 잡지, 글쓰기, 장애, 인권 등에 대한 간략한 강의를 듣습니다. 인턴기자 참여 후에는 잡지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과정을 알게 되며, 소수자와 장애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약간은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 접수 및 발표

 

※ 서류접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인턴전형과 관련된 모든 공지는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www.hubnanum.org)와 제작 중인 틈 블로그(openteum.tistory.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채용심사 목적 이외 용도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접수 및 문의처

- 틈 다운로드 : 홈페이지(www.hubnanum.org)-재단 소개-홍보마당-재단잡지

http://www.herbnanum.org/bbs/board_list.asp?fk_idx=22

- 이메일 : teum@hubnanum.org

- 전 화 : 02) 6399 -6237 (담당자 김수현)

 

■ 유의사항

- 인턴 기자가 쓴 기사나 취재후기 등은 세상을 여는 틈의 취지에 맞게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 있사오니 이를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방 거주자들은 적어도 주1회 이상 서울에서 열리는 취재 회의와 취재에 참여가 가능하실지 고려하신 후에 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openteum.tistory.com/notice/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