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틈새 2기 최종합격자
김윤경
문승진
박선희
한승범
최종합격자분들께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세상을 여는 틈은 한층 더 풍부한 잡지가 될 것 같습니다.
면접 때 뵀었으나 인연이 되지 못한 분들,
서류 때 글로 접하였으나 인연이 되지 못한 분들,
모두 다음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한분 한분 잊지 않겠습니다.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순수한 열정이 식지 않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