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세상을 여는 틈, 틈새 book 참여 가족 모집]
가족
사진
Project
◆ 의도 : 미디어에서 우울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장애인·소수자 가족에서 탈피하여 있는 그대로의 가족 또는 신선한 형태의 가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영국에서 사진 유학 중인 틈새 인턴기자 김윤경 기자가 찍어주는 사진 작품에 지원해보세요. 평생 간직할 소중한 가족 사진을 소장할 기회가 되실 겁니다.
- 사진관 밖 가족사진
- 기존 가족사진 탈피
- 현대사회의 새로운 가족의 유형 제시
- 있는 그대로의 모습, 작위적인 포즈와 표정 배제
- 다양한 가족의 형태, 전형적 전통적 가족 개념 해체
◆ 모집 대상 : 장애인 가정, 다문화, 이주노동자, 새터민, 성적소수자 가정 등
◆ 촬영 장소 : 집 안
◆ 촬영 일자 : 4월 중순 ( 조정 가능 )
◆ 신청 기간 : ~ 4월 6일(수)
◆ 연 락 처 : 김수현 기자 전화(02.6399.6237) 또는 이메일 (teum@hubnanum.org)
◆ 참고사항 : 참여해주시는 사진 이미지는 보내드리며, 사진은 6월경에 발간될 장애인과 소수자를 위한 잡지 “세상을 여는 틈”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 참고 작품 : 김옥선 ‘You and I' (국제결혼 가정)
이명숙 ‘기러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