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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개선 출간물] 세상을 여는 틈 11호 발간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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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삶과 문화 세상을 여는 틈 11호 발간 인터뷰 공간 짬, 배우 배수빈 기획 장애인도 여행 가고 싶다 수다공간 틈 접근가능한 관광, 그리고 난상토론 더 들여다보기 장애인 여행,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인터뷰 공간 짬 인형과 함께하는 삶에서, 제가 얻은 결론은 사람이었습니다. 목각인형 전문가 문수호 작가 꼰대가 되는 걸 경계하고 울림이 있는 배우로 더 성장해야죠. 카툰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 배수빈 꼬마감자 나누는 심부름 중 제3화 빈캔 감자의 현장 출동 독일 벨기에의 접근 가능한 관광 탐방 우리 안의 소수 이주장애 여성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중국 길림성 출신 배명숙 씨 그냥 제 인생을 사는 거예요. 중국 요령성 출신 안정윤 씨 허브통신원 소통과 공감이 있는 삼삼오오 공감콘서트 즐기기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나로센터 카페35cm 허브 향기를 따라 감동이 있는 기부자 이야기 향으로 행복과 위안을 선물하는 캔들트리 대표 김장순·박소연 부부 세상풍경 무성영화와 DEAF FILM 사이의 새로운 시도, 영화 트라이브 장애인의 수급자다움 연대에 기반한 사회적 권리이자 사회적 시민권 세상을 여는 틈 11호는 1월 둘째 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구독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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