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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하늘문이 한국장애인재단과 '1%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는 모습. ⓒ한국장애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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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하늘문(대표이사 주은형)이 17일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채필)과 ‘1% 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
‘1% 나눔가게’란 점포, 프랜차이즈 등 중소규모의 가게에서 매월 일정액을 정기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추모공원 하늘문은 장애인재단의 나눔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장애인재단의 ‘1% 나눔가게’는 일시기부로도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한국장애인재단(02-6399-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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