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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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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단, 2015 해외연수 보고·세미나 개최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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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매 수

4

발신일자

20151118()

보도일시

20151118() 부터

담당자

모금홍보팀 심수형 팀장(02-6399-6239) 김은영 주임(02-6399-6237)

 

 

수 신 언론사 복지 사회 담당기자

발 신 한국장애인재단 (www.herbnanum.org)

제 목 한국장애인재단, 2015 해외연수 보고·세미나 개최

 

개인예산제도의 국내도입 과제와 전망

영국의 장애인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제도 탐방내용을 중심으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국회의원 나경원 의원실과 함께 오는 122()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15 해외연수 보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7월 한국장애인재단은 장애인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제도를 탐방을 목적으로 이승기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김용득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자문위원으로 하여 10명의 장애인단체 활동가들로 구성된 연수팀과 영국을 방문했다.

 

제도의 도입과 정착,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민간단체와 학계, 정부 그리고 서비스제공기관을 견학함으로써 각자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를 들여다보고 제도의 국내도입을 위한 방향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해외연수 탐방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의 국내도입을 위한 과제와 전망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보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개인예산제도에 대한 개요발표를 시작으로 제도 도입을 이끈 민간기관 인컨트롤(IN-CONTROL)의 역사와 역할, 제도 운영 주체인 지방정부 버밍엄 시의회(BIRMINGHAM CITY COUNCIL)의 제도관련 현황, 제도를 통한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단체 탐방내용을 공유한다. 또한, 앞선 발표내용의 바탕으로 개인예산제도의 국내 도입과제와 전망이라는 연수의 결과물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장애인의 선택권 확장과 권익옹호의 측면에서 개인예산제도는 국내 복지제도의 선진화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개최하게 된 나경원 의원과 연수팀을 이끈 자문교수단, 그리고 함께 연수에 참가했던 활동가들이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낼 것을 기대한다.”는 세미나 개최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338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51119161256699067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89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50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502246609570312&DCD=A00602&OutLnkChk=Y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291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