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보 도 자 료 | |
매 수 | 총 2매 |
발신일자 | 2017년 6월 12일(월) |
담 당 자 | 모금홍보팀 심수형 팀장(02-6399-6239) 모금홍보팀 김민혜 간사(02-6399-6237) |
수 신 언론사 복지 ․ 사회 담당기자
발 신 한국장애인재단(www.herbnanum.org)
제 목 한국장애인재단, 미국의 “수요자 중심 서비스” 연수 떠나
“미국의 개인예산제와 사람중심계획 탐방”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미국의 개인예산제와 사람중심계획”을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시스템 연수를 위해 11일(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미국 미네소타로 떠났다.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와 선진 장애인정책과 제도의 국내 이슈화를 위해 계획 된 이번 연수는 6월 11일(일)부터 19일(월)까지 미국 미네소타에서 진행되며, 지난 4월 공고 등을 통해 선정 된 장애인단체 활동가 6명과 자문교수 2명이 연수단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미국의 미네소타 주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및 전문가, 장애인단체 실무자와 이용자를 직접 만나 정책의 도입과정부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과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를 국내에 공개 할 예정이다.
2015년 영국의 서비스 현금지급과 개인예산 제도, 2016년 호주의 사람 중심의 장애인복지 국가장애보험계획(NDIS)에 이어 올해 미국 연수까지 한국장애인재단에서는 수요자가 원하는 개별화 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과 시스템, 그리고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내용1] 미국의 “계인예산제와 사람중심계획” 연수에 참가하는 연수 단원
<관련기사 보러가기>
http://abnews.kr/1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