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보 도 자 료 | |
매 수 | 총 2매 |
발신일자 | 2019. 10. 15.(화) |
담 당 자 | 모금홍보팀 민지혜 주임(02-6399-6237) 모금홍보팀 임효은 주임(02-6399-6237) |
가수 젤로 팬클럽 ‘이쁜큰누나들’,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
- 생일마다 5년째 기부 인연 이어가
□ 그룹 B.A.P 출신 가수 젤로(ZELO)의 24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팬클럽 ‘이쁜큰누나들’에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기부금 80만 원을 전달하였다.
□ 기부 소모임인 ‘이쁜큰누나들’은 젤로를 응원하는 30대 이상 팬들이 모여 만든 소규모 모임으로, 매년 10월 15일 젤로의 생일 때마다 다양한 봉사활동, 물품기부 등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 ‘이쁜큰누나들’은 누군가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마음들이 만나 뜻깊은 일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누군가가 한계를 뛰어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편, 젤로는 2012년 B.A.P 멤버로 데뷔, ‘워리어(WARRIOR)', '원 샷(ONE SHOT)', '배드맨(BADMAN)', '영, 와일드 & 프리(YOUNG, WILD & FREE)' 등을 히트시켰으며, 올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솔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24번째 생일을 맞은 가수 젤로(Z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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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bnews.kr/1N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