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보 도 자 료 | |
매 수 | 총 2매 |
발신일자 | 2019. 11. 1.(금) |
담 당 자 | 모금홍보팀 민지혜 주임(02-6399-6237) 모금홍보팀 이재찬 주임(02-6399-6237) |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 진행
- 다양한 모양 쿠키 통해 지금 모습 그대로의 '괜찮음'의 가치 전달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11월 1일부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연말 기부 캠페인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을 시작한다.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은 저마다 다른 모양이지만 똑같이 맛있는 ‘그대로괜찮은쿠키'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누구나 각자의 모습 그대로 ‘괜찮음’을 알리고자 한다.
후원 참여자에게는 그대로괜찮은쿠키(3가지 맛, 6개입)와 쿠키 모양의 배지(1개), 엽서와 후원 감사증(각 1매)이 담긴 ‘그대로 괜찮은 패키지’가 발송된다.
특히 12월 15일까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www.herbnanum.org)에 방문하거나 전화(모금홍보팀 02-6399-6237)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경우 크리스마스 전까지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등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규 이사장은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과 함께 지금 모습 그대로 누구나 ‘괜찮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가진 다양성이 사회의 원동력이 되는 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1>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 소개자료
<사진2> 그대로 괜찮은 리워드
<관련기사 보러가기>
http://abnews.kr/1NjO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