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
보도자료 | |
발신일자 | 2024. 4. 18.(목) |
담당자 | 모금홍보팀 심수형 팀장(02-6399-6240, shim@kfpd.org) 모금홍보팀 황신아 주임(02-6399-6237, hsa@kfpd.org) |
한문철 변호사, 장애인의 날 맞아
7,700만 원 상당 교통사고 예방 반광 의류 기부
□ 한문철 변호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장애인 교통사고 및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약 7,700만원 상당의 반광 의류를 기부한다.
□ 이번에 전달되는 기부물품은 반광 조끼와 모자 700세트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개발, 제작한 물품으로 작은 불빛만으로도 착용자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어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 한문철 변호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과 교통사고 및 2차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준 한문철 변호사에 감사드린다. 지원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편, 한문철 변호사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유용한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한문철 변호사